마작은 무엇인가
Mahjong
중국어 세미나실 속 유리 선반 뒤에 있는
뭔가 재밌어 보이지만 뭔지 모르겠는 조각들을 본적이 있을 텐데
사실 그게 마작 패입니다
그걸로 이제 족보 만들어서 싸우는게 마작인데..
주변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
왜 없냐느냐
1. 단 근본적으로 마작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음
솔직히 그나마 비슷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텍사스 홀덤이나 섯다도
카드들은 많이 봐서 친숙하기도 하고 게임하는 것도 간혹 볼수 있죠 인터넷에서..
근데 마작은 그게 아닙니다
그냥 몰라요
좀 마이너 하기도 하고 다른 이유가 잇긴 한데 그건 후술할게요
솔직히 좀 재밌어 보이지 않습니까 모양 보면

근데 이제 게임을 하려고 하면
거기서 한 반 이상이 마작 하는걸 포기합니다..
좀 처음보면 많이 어려워요..
사실 족보의 기본이 되는 몸통 4개와 머리 1개 만들기 정도는 우리집에 있는 동생도 알수 있습니다
근데 포커같이 스트레이트만 만들면 된다! 이게 아니라 좀 다른 조건도 있어요.
포커도 족보가 굉장히 여러개 있지 않습니까 (스트레이트, 플러쉬, 풀하우스 ...)
마작도 그렇습니다! (또이또이, 산안커, 탕야오, 핑후 ....)
저것들을 만들면 되는데 만든다고 되는게 아니거든요.
무조건 치, 퐁, 깡 없이 패를 만들어야 하는 "멘젠" 조건부터
울면서 (치, 퐁, 깡 있이) 만들면 판수가 1 감소하는 "판내림"
특정 패를 가지고 있으면 판수가 증가하는 "도라"
근데 도라가 뒷도라, 적도라 이런것도 있음
사실 더 서술하면 너무 지루할것 같아서 안하는데..
이게 제가 말한 저런것들이 포괄적으로 적용되는게 아니라
살짝 화학 규칙 처럼 족보마다 달라요... (너무 어려움)
좀 부조리한데..
포커에서도 사람들이 로망 같은거 있잖아요
??? : 나는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 하고 말거야!
??? : 나는 포카드를 꼭 만들고 말겠어
이런거 마작에도 있습니다
쓰안커, 녹일색, 혼노두 이런것들인데요..
저도 아직까지 안만들어봤습니다.....
좀 논점에서 벗어난것 같은데
아무튼 어렵다는게 두번째 이유입니다.
세번째가
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인데요
오타쿠감성이 좀 심합니다.
??? : 보드게임에 갑자기 오타쿠가 웬말이냐??
라고 할 수 있는데...
지금 당장 당신이 마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면
온라인 / 오프라인 둘이 있겠죠?
체스도 chess.com 있고
테트리스도 직접 블록 안쌓고 tetr.io
섯다도 한게임섯다 있는 것처럼
요즘 사람들은 온라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편하기도 하고..
그럼 지금 마작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검색해보면
메이저한건 "작혼" 혹은 "마작 1번가" 이런것들이 있는데..
좀만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일반인들은 좀 거부감이 들죠
근데 이 플랫폼 말고는 그냥 유저가 없어요
좀 치명적이죠??
야그러면오프라인으로하면되겠다
여기서 네번째 문제가 있습니다
마작하는 곳이 많지가 않아요
많지가 않습니다...
박현준이 길게 쓰라길래 길게 썼습니다
smooch로 길게 쓰려고했는데 그냥 쓸 내용이 없음
그 순간 1000자를 넘었습니다
구글 에드센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.